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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독요법 : 각탕법(脚湯法)-(체온상승요법-Hypertherapy) ]

1. 효능

고열, 미열을 불문하고 모든 열환자에게 응용해야 할 것으로 실시 시각은 오후 3시 이후가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1차 실행하면 도리어 열이 오르는 수가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발한이 되면(2시간 반 이내에)생수, 식염(반드시 식품에 찍어서 먹고 전후 40분간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비타민C를 보급할 것, 신장염. 수종(水腫), 당뇨병 등에도 유효하다. 또 기침나는 것도 각 탕으로 멎는다.

2. 방법

각 탕기 또는 양동이(두 다리의 장딴지까지 넣을 수 있는 용기면 무엇이든 가능)에 온탕을 준비하고 장딴지 부위까지 온탕에 담근다. 무릎부터 위는 이불을 덮는다. 온도를 높이는데는 전열기로 높이든가 주전자를 사용하여 열탕에 계속 따라 넣는다. 온도를 고르게 하기 위해 잘 젓는다.

3. 온도와 시간

다음과 같이 5분마다 더운물의 온도를 1도씩 올려서 43도에 멈춘다.
섭씨 40도에서 5분간
41도까지 올려서 5분간
42도 까지 올려서 5분간
43도까지 올려서 5분간
연속으로 20분간 한 뒤, 다리를 용기에서 꺼내 잘 닦는다. 준비한 냉수에 한번 담근다. 이 때의 냉수의 온도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섭씨 14도 이면 2분간(1회)
섭씨 16도 이면 2분 30초간(1회)
섭씨 18도이면 3분 30초간(1회)
냉수에서 꺼내면 발의 물기를 잘 닦고 편안히 누워서 쉰다.

4. 20분 각탕법과 발한(發汗)

각 탕은 냉해지기 쉬운 사지의 혈액의 알칼리 도를 높이고 그와 동시에 발한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20분 이내라도 충분히 발한하면 목적은 달성되는 셈이다.
발한이 안 되는 사람은 15분쯤 되었을 때 뜨거운 물을 조금씩 마실 것.
그래도 발한되지 않는 사람은 20분으로 끝내지 말고 25-6분, 때로는 45분까지 연장하여도 좋은데 이 때에는 냉수에서 꺼내어 닦은 후 3일 간은 걷지 말고 모관운동을 할 것.
각 탕 후에는 바로 잠옷을 갈아입는다든가 하여 몸을 차게 하는 일이 없이 땀이 다 날 때까지 따뜻하게 누워있을 것. 2시간 후에 비로소 땀이 나오는 사람도 있다.

5. 주의

발한 후에는 2시간 반 이내에 생수와 식염과 비타민C를 보급할 것.
보통 식염은 각탕 전에 2그람, 종료후에 2그람, 다시 발한이 강할때에는 2그람을 한 시간 쯤 뒤에 식품에 찍어서 먹는다. 감기, 결핵등으로 식염이 과잉인 경우는 처음의 2,3회는 일부러 식염을 보급하지 않을 수 있다.
20분간의 각탕 후 모관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