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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의 시기
식이요법을 시작하는 시기에 있어서는 다양하다.
진단된 병기에 따라 또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진단 후 병명이 확인되는 즉시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바로 식이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고 , 병원에서 일차 수술 내지는 일차 항암치료 후에 견딜 수 있는 정도에 따라 식이요법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고 , 오랜 병원생활에 지쳐서 식이요법으로 치료방법을 바꾼 사람들도 있다.

어떤 방법이 확실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료는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식이요법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경험담이 있다.

그러나, 환자와 보호자가 결단을 내렸고 환자가 스스로 견딜 수 있는 의지가 확실하다면 시기와 관계없이 시행해 보기를 바라며, 병원에서의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렵다는 판정이 날 때 신속히 시행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암이라는 병이 생기기까지 수년이 걸렸듯이 식이요법 또한 하루아침에 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환자 나름대로의 엄청난 고통과 자기억제를 필요로 한다. 식이요법의 효과는 조금씩 조금씩 아주 미약하게 나타나는 것이어서 환자는 내가 병에 걸렸다는 것을 잊고 식이요법에만 전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하겠다.